[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강다니엘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계정을 개설한지 약 11시간만에 100만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31일을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활동을 종료했다. 강다니엘은 활동 종료 이틀만에 SNS 계정을 개설하며 개인 활동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1년 6개월간의 화려했던 그룹 활동에 이어, 솔로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10만원 냈는데 갈비탕 주다니"…하객 불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