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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이게 돈 받고 파는 국수냐”… 피자집 사장 태도에 분노

최종수정 2019.01.03 09:03 기사입력 2019.01.0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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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이 손님을 홀대하는 행동이 전파를 탔다. 이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2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피자집 사장이 시식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식단이 도착했으나 사장은 “요리 하나는 사십 분정도 걸리는데 두 번째 메뉴는 한 시간 이상 소요될 거 같아요”라며 “시간이 안 되시면 다음 기회에 오셔야 할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몇몇 시식단은 "다음에 오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메뉴판을 찾는 시식단에게는 “오늘 시식하러 오신 거잖아요. 드셔보신 다음에 좋게 평가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주방에서 요리를 하던 사장은 난방까지 꺼버리며 손님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행동을 이어갔다.

또 사장은 오래 기다린 손님들에게 “저희 젓가락 없어요. 포크로 말아서 드셔야 해요”라며 국수를 내놓았다. 면이 불어 국물을 보충해 달라고 하자 “시식용이라서, 국물이 없다, 다른손님들도 드려야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면이 너무 떡져있다”는 시식단의 평가에는 “제가 펴드릴 수도 없고”라며 “그냥 남기실래요?”라고 반문하며 성의없는 태도로 일관했다.

이를 지켜본 패널들은 충격에 빠졌다. 백종원은 보다못해 시식을 중단하며 “이게 돈 받고 파는 국수냐”고 지적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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