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에어로스페이스, ICT 실적 증가로 올해 외형성장"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신증권은 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306,000 전일대비 20,000 등락률 +1.56% 거래량 183,172 전일가 1,28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에 대해 정보통신기술(ICT) 등 신규 사업 실적 증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외형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8일 종가는 3만2500원이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예상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607억원이라고 밝혔다. 시장 추정치 658억원보다는 작지만 2010년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지난해 9월 인수한 ICT 부문 실적이 온기 반영돼 4분기 매출액 1200억원과 영업이익 112억원, 영업이익률 9.3% 등을 기록해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예상 RSP비용이 950억원으로 늘었지만 올해 같은 수준을 유지한 뒤 서서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ICT 부문 성장과 함께 회사 실적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다.
그에 따르면 1분기부터 에어로스페이스에 한화의 항공사업부가, 정밀기계 부문엔 한화의 공작기계사업부가 합병돼 두 사업부의 연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도 고스란히 증액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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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의 방산그룹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있어 비용이 반영될 수밖에 없지만 외형 성장 규모로 이를 메워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 예상 평균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5.8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목표 PER은 세계적인 방산·항공기 업체인 록히드마틴, 노스롭, 레이시온, 보잉, 에어버스의 올해 예상 평균 PER을 적용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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