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목·일요일 오전 10시30분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약선음식체험관에서 ‘약선요리 심화반’ 강의가 진행된다.
지난해 12월28일부터 올 3월24일까지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2018년 기증자료전’을 진행한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재개관 이후 한의원, 약업사 등 서울약령시 관계자 21명이 기증한 한의약·학 자료 40점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자료들은 국내 최대 한방 시장인 서울약령시와 우리나라 한의약·학 발전의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어 방문객들은 서울약령시의 과거와 현재를 느껴 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전화(070-4227-5082)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https://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로 몸이 상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한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을 든든히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070-4227-508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