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 제시

도깨비 포스터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도깨비 포스터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31,650 전일대비 2,150 등락률 +7.29% 거래량 128,103 전일가 2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주末머니]올해 드라마는 '드래곤'이 접수한다 을 '올해의 주식'으로 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제시했다. 지난달 28일 종가는 9만2400원이었다.

서형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연결기준 예상실적을 매출액 5462억원, 영업이익 924억원, 순이익 756억원으로 전망했다. 각각 전년대비 40.6%, 65.2%, 59.8% 증가한 전망치다.


서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을 올해의 주식으로 꼽은 데 대해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의 프리미엄, 완성도 높은 드라마 콘텐츠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OTT향 콘텐츠 제작편 수 증가 및 IP 해외 판권 매출 상승, 수익성 높은 텐트폴 드라마의 연속적 흥행 성공이 재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장착, 장르물 제작 강화 및 시즌제 도입 등으로 새로운 유형의 드라마 제작 시도가 가져올 흥행성, tvN, OCN 등 캡티브 드라마 슬롯 증가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AD

실적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봤다. CAPTIVE 드라마 슬롯 확대 효과와 NON-CAPTIVE인 공중파 및 종편 물량 확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해외 플레이어와 공동 제작 가능성, 중국향 드라마 판권 수출 및 공동 제작 추진 등을 반영해서다. 서 연구원은 또 "올해 말 디즈니+, AT&T 등 신규 글로벌 OTT 사업자들의 진입으로 해외판권 매출 모멘텀 부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스튜디오드래곤의 드라마 제작편수는 30편 내외로 전망된다. 한 편에 제작비 10억원이 넘는 텐트폴 작품도 지난해 3편에서 올해 3~5편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그동안 '미생',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등을 제작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