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공사 사장에 김세용 고려대 교수 임명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신임 사장에 도시계획전문가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서울시는 김세용 SH공사 신임 사장에 대한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경과보고서를 최종 채택, 임명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신임 사장은 경영 능력 및 정책 수행 능력에 대해 검증을 받았으며 정책 이해 능력, 비전제시, 인력관리 등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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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사장은 잠실지구 재건축 기본 구상, 수색지구 개발 기본 구상, 균형발전촉진지구 마스터 건축가 등 서울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인 안암동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했다. 또한 저탄소 도시계획시스템 개발, 주거복지모델 개발, 한국형 스마트시티 연구 등에 대해서도 지속으로 추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교수의 다양한 도시계획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및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사업을 책임있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사장의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3년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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