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인상..미분양 갭투자로 돌파
용인행정타운 두산 위브 등 전세프로그램 활용으로 구매 가능
12월 중순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을 통한 주택구매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졌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11월 코픽스 상승에 따라 시중은행들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0.15%포인트, 잔액 기준 0.002~0.04%포인트 인상됐다. 최고금리는 4.6%에 육박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인상으로 인해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주택구매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자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이에 아파트 투자자들은 이미 세입자가 구해져 있는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의 할인분양과 각종 혜택, 여기에 전세를 끼고 구매하는 경우 몇 천만원 정도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용인의 미분양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올 1분기 기준 일부 용인지역의 전세가율은 81.4%를 기록하고 있어 전세를 끼고 투자하는 '갭투자'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용인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10.24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이후에는 용인의 미분양 아파트들에 대한 문의가 약 1주일간 2배 가량 늘었다. 대부분이 갭투자자들의 문의라는 것.
뿐만 아니라 일부 아파트에서는 각종 혜택으로 미분양 물량을 소진하고 있어 관심을 둘 만하다.
용인 처인구 삼가동에 위치한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의 경우 일부 남아 있는 회사보유분에 대해 할인분양을 진행한다. 이 아파트는 전세보증금과 잔금유예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6천만원 정도로 분양을 받을 수 있다. 굳이 대출이 필요 없을 정도기 때문에 신DTI의 적용에도 큰 영향이 없는 아파트여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년간 무이자 잔금 유예와 계약금1000만원, 취득세지원, 입주지원금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전용면적 84~153㎡의 중대형으로 구성된 3개 단지 1293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가 교육, 교통, 행정, 문화, 편의시설 등 생활여건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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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두산위브 관계자는 "용인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고, 세입자가 이미 구해져 있어 은행대출없이 갭투자를 노리는 계약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는 즉시 입주가능하며 사전예약시 세대 내부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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