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학교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020년까지 13개의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신설되기 때문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열린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2개학교를 포함한 도내 13개 학교의 설립이 통과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2017년 수시 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해 경기교육청이 신청한 20개 학교 및 단설유치원 신설 요청 건 중 13개교를 적정 또는 조건부 승인했다.

새로 신설되는 학교를 보면 ▲하남 감일2중 ▲고양 향동중 ▲고양 향동1초 ▲고양 지축1초 ▲평택 모산초 ▲김포 걸포3초 ▲시흥 장현2초 ▲파주 안말초 ▲화성 봉담2-2초 ▲화성 동탄17유 ▲남양주 지금2유 등이다.


또 화성 동탄29초와 남양주 진건1유 등 2곳은 각각 '인근지역 학교 설립 여부 재검토'와 '초등학교 연계(진건3초) 방안 마련' 등 조건이 붙은 채 승인됐다.

AD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신설을 요청한 학교가 100% 승인을 받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65%의 승인율을 기록하며 일단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돼 만족한다"며 "경기지역은 대규모 택지개발 등 신설 학교 수요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교들의 신설이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 통과한 학교들은 2020년 3월부터 9월께 개교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