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날, 영화 '1987' 개봉…단돈 5000원에 관람 가능
영화 '1987'이 27일 개봉한 가운데 예매율 2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87' 예매율은 오후 1시56분 기준 29.3%로 1위 '신과 함께-죄와 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987' 뒤로는 '강철비'와 '위대한 쇼맨'이 각각 6.8% 4.2%로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1987'은 1987년 발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다룬 영화로 검찰, 경찰, 교도소, 언론 등 이를 둘러싼 세력들의 갈등과 그 중심에 선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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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지정돼 일반인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날은 영화관, 스포츠 시설,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문화재, 도서관에서 할인 또는 무료입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 전국의 주요 영화관에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하는 영화를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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