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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합의를 맺은 12·28 합의 2년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15차 정기 수요시위에 올해 운명한 국내외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영정 사진 8개가 놓여 있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이제 남은 생존자는 32명이 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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