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국, 빚으로 고통 받던 시절 재조명 "집까지 날렸다"
가수 권선국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가 빚더미에 앉게 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2013년 3월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돈 월드’에 출연한 권선국은 빚으로 고생했다며 힘든 시절을 고백했다.
이날 권선국은 “"(이혼 전에) 아내의 재테크 때문에 담보 대출을 받았고, 내가 서류를 꼼꼼히 보지 않고 사인해서 집까지 날렸다”며 “결국 제2금융권으로 넘어가면서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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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와의 연락을 묻는 MC의 말에 권선국은 “연락이 안 된다. 아직 빚이 남았고, 아이들과 떨어져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권선국은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현재 여자친구가 있으며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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