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피 현금배당락 지수 2392.40, 코스닥 758.13 추정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거래소가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 현금배당락 지수가 각각 2392.40, 758.13으로 추정된다고 26일 밝혔다.
코스피 현금배당락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2427.34보다 34.94포인트(1.44%) 낮은 수치로 추정된다. 이는 이달 결산법인 배당락이 이뤄지는 27일 코스피지수가 34.94포인트 내려도 실질적으로는 지수가 보합인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200 현금배당락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318.89보다 4.63포인트(1.45%) 낮은 314.26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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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현금배당락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762.21보다 대략 4.08포인트(0.54%) 낮은 수치로 보인다. 코스닥150 현금배당락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1322.15보다 4.48포인트(0.34%) 낮은 1317.67로 추정된다.
거래소 측은 "현금배당락 지수는 이달 결산법인의 올해 현금배당액이 지난해와 같다는 가정 하에 산출한 이론적인 투자참고 지표"라며 "배당락일인 27일에 이달 결산법인 주식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현금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으므로 이론적으로 현금배당액 만큼 시가총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계산한 지수 값"이라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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