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중상·13명 경상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25일 오후 2시46분께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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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2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8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 사고로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9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14명이 다쳤다. 이중 1명은 중상, 13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옥상으로 대피한 10명은 전원 구조완료 됐다. 또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어 인근 아파트 주민 일부가 대피하기도 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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