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멤버들 “멜로디들이 우리를 업어 키웠다”
그룹 비투비(서은광, 임현식, 정일훈, 이창섭, 프니엘, 이민혁, 육성재) 멤버들이 팬클럽 ‘멜로디’에게 감사를 전했다.
23일 비투비는 일산 킨텍스에서 4번째 단독 콘서트 ‘2017 BTOB TIME~ 우리들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1만2,500명의 관객이 참여해 비투비와 함께했다.
이날 정일훈은 공연 말미에 “올해 정말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고 표현하고 싶다. 오늘 콘서트를 통해 그 결실을 잘 맺어가는 느낌이다. 여러분한테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누군가는 우리를 키워주셨다. 우리 부모님들도 와계시는데 부모님들이 우리를 키워주셨다”며 “홍승성 회장님도 우리를 키워주셨고. 우리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키워주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팬클럽 ‘멜로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말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멤버들도 “팬들이 우리를 업어 키웠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임현식은 “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이 생각하고 꿈꿔왔던 작은 목표부터 큰 목표까지 하나씩 이루고, 정말 많이 이뤘다. 너무 행복하다. 꿈을 이루는 행복을 느끼며 멜로디들도 자신들의 꿈이 있으니까 그 꿈을 생각해 상상하면 언젠가 그 꿈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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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러면 우리 비투비와 멜로디가 다 같이 더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앞으로 비투비와 멜로디가 계속 함께하는 그런 행복한 모습들을 상상하며 살 거니까 영원히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말만해’, ‘무비(MOVIE)’, ‘기타(GUITAR)’ 등 히트곡부터 솔로곡 등까지 총 25개 무대를 선보이며 콘서트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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