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외교부는 21일 호주 멜버른 시내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한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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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관할 공관인 주멜버른분관은 사건 발생 인지 즉시 호주 외교부, 연방경찰 및 빅토리아주 경찰, 한인회 등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주멜버른분관은 현지 관할당국, 한인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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