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둘러싼 혼외자 의혹…문희옥 누구?
가수 문희옥이 소속사 대표와 사실혼 관계이며 두 사람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문희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소속사 대표를 사기 및 성추행 혐의로 여가수 A씨의 아버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는 사실혼 관계가 맞으며 증거도 이미 경찰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문희옥은 1987년 ‘8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로 데뷔해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강남 멋쟁이’ 등의 곡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문희옥은 데뷔 일주일 만에 360만장의 음반 판매량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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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은 데뷔하자마자 일간스포츠 골든디스크상 여자신인상, 고복수가요제 여자신인상, MBC 인기가요20 여자신인상 등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계의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후배 가수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문희옥을 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문희옥은 “협박, 사기와 같은 범죄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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