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핫앤쿨] 길리어드사이언스 투자의견 하향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시장점유율 세계 1위 백신제조사 길리어드사이언스에 대한 투자의견이 하향됐다.
20일(현지시간) 크레디 스위스는 미국 대표 바이오 기업 길리어드의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에서 ‘중립(neutral)’으로 강등했다.
이 날 나스닥 거래소에서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주가는 0.46% 내린 74.01달러를 기록했다.
크레디 스위스(Credit Suisse)의 제약업종 알레시아 영 애널리스트는 “길리어드 사의 C형 간염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이 지나치다”는 투자의견 하향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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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길리어드 측의 2018년 C형 간염치료제 매출 전망치는 51억달러이나 크레디 스위스는 32억달러를 제시해 비교적 큰 격차를 드러냈다.
길리어드는 에이즈(HIV) 백신 제조사로 잘 알려진 바이오 기업으로 최근 C형 간염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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