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인터플렉스 주가가 연일 약세를 기록, 4만원 붕괴를 위협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42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42% 내린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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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제품을 납품하는 인터플렉스는 지난달 7만원을 넘었지만, 아이폰X 화면 꺼짐 현상 이슈에 타격을 받아 연일 주가가 부진한 모습이다. 당장 4분기 실적이 기존 시장의 기대 보다 못 미칠 가능성이 불가피해졌다.


시설투자를 위해 단행하려 했던 대규모 유상증자도 계속된 주가 하락에 규모가 줄게 됐다. 인터플렉스는 당초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유상증자를 계획했지만,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이 기존 1차 발행가액 주당 4만8400원 보다 낮은 3만6050원으로 확정되면서 유증 규모 역시 810억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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