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주변 하수관로 정비 순조롭게 진행 중
이정훈 시의원, 확보 60억 예산 포함 총 272억 투입 사업 진행 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2010년, 2011년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했던 암사역 주변에 2014년 착공됐던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정률이 2017년 11월 현재 7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암사역 주변은 1998~2011년 집중호우로 침수가 발생돼 주민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이정훈 의원 노력으로 2014년 시비를 확보, 주변 하수관로 신설(유로변경)·확대·개량(경사 불량, 노후 불량) 정비 사업을 착공했다.
2016년까지 154억원, 2017년 45억원, 2018년 73억원 등 총 272억원 예산을 투입, 201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정훈 의원은 “시의원 당선 이후 집중호우 시 반복해 암사역 주변 침수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암사역 주변 유로변경 및 증설 등을 통한 배수개선으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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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의원은 “의정활동 동안 시민의 안전과 위험 감소 등을 위한 도시안전관리 분야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를 위해 암사역 주변 하수관로 정비사업 외 둔촌로 일대(명일동, 길동, 둔촌동, 성내동) 하수관로 신설사업 60억 및 성내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40억원, 둔촌동 611-1~4 일대 원형관로 보수보강 등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암사역 주변 하수관로 정비 사업은 2016년12월 1공구 구간 암거설치 완료, 2017년 11월 현재 총 1975m 중 1448m 부설을 마쳐 공정률 72%를 도달, 2공구 잔여 공사를 완료, 2018년12월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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