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스모화학, 전지사업 실적 개선" 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코스모화학 코스모화학 close 증권정보 005420 KOSPI 현재가 16,080 전일대비 630 등락률 +4.08% 거래량 312,907 전일가 15,4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모화학, 전구체 1위 中CNGR과 폐배터리 리사이클 협업 코스모그룹, 로봇기업 ‘코스모로보틱스’ 키운다… 2년내 IPO 목표 코스모화학, 초미립자 이산화티타늄 본격 해외판매…이차전지 리사이클 공장도 다음달 준공 이 5% 넘게 오르고 있다. 내년에 전지 관련 사업 실적이 늘 것이란 분석이다.
1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모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050원(5.47%) 오른 2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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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모화학은 지난달 황산코발트 플랜트를 재가동한 뒤 가동률을 올리는 중으로 보이고 국내외 배터리·전구체 업체 증설로 내년에 가동률이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며 "황산코발트 부문 매출액은 올해 32억원에서 내년 763억원, 내후년 1382억원으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루타일형 상품 판매 확대로 외형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루타일형 이산화티타늄 상품 판매를 확대 중인데 Kronos와 국내 에이전시, 광석 사용권, Non-coating Rutile 공급 협약을 통해 저가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월 500t 규모 상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내년엔 월 2000t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올해 100억원 수준의 상품 매출액이 내년에는 680억원, 2019년에는 1031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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