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플렉스, 주가 저평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대신증권은 19일 인터플렉스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인터플렉스의 주가는 지난 4일 일부 생산라인 중단 공시 이후로 약 32% 하락했다. 그 과정에서 4분기 실적 하향, 2018년 공급 모델의 기술적인 변경 및 점유율 하락 가능성 등 불확실한 요인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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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호 연구원은 “그러나 2017년 4분기 영업이익 하향이 미미한 가운데 2018년 실적 상향(우리 추정치가 보수적인 수준에서 출발)된 점을 감안하면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분석된다”며 “애플 아이폰X의 화면 꺼짐 현상과 R/F PCB의 명확한 인과관계가 언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8년 인터플렉스의 점유율 및 실적 하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은 지나치다”고 전했다.
2018년 애플향 연성PCB 수요 증가와 인터플렉스의 생산능력, 기술력을 감안 하면 현재의 공급 물량 변화는 없다는 게 박 연구원의 판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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