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송파구 출산장려 공모전 수상자 한 자리에~~
출산장려 캐치프레이즈, 포스터, UCC, 캠페인송 만들어낸 주역들 한 자리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2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출산장려 공모전 결실을 맺는 ’2017 송파구 출산장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구는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출산장려 정책에 적극 활용할 다양한 공모전을 펼친 바 있다.
‘다(多)둥이가 행복이다(多)’라는 참신한 표현을 등장시킨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시작으로 9월에는 포스터 및 UCC 공모전, 10월에는 캠페인송 공모를 개최했다.
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총 4개 분야 출산장려 공모전을 연이어 개최, 참가 대상자에 대한 지역 제한을 두지 않아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많은 이들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22일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치러졌던 공모전 수상자들 16명에 대한 시상과 상금을 전달, 최근 심사가 완료된 출산장려 UCC와 캠페인송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4개 분야 수상작들은 구가 추진하는 출산장려지원책의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캠페인송 공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첫째 아이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둘째· 셋째 아이와 함께 부르며 녹음하는 시간을 통해 다시금 아이들이 주는 삶의 행복과 감동을 느꼈다”며 “많은 분들이 그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주민들 인식 전환을 위한 출산장려 공모전 뿐 아니라 임신과 출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출산에서 육아까지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립산후조리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서비스부문 국내 최초 KS인증을 받으며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또 민간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을 위해서도 업무협약을 통해 다자녀 가정 이용료 감면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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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8월부터는 출생신고를 하는 지역내 모든 가정에 출산축하용품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올해 송파구 출산장려 공모전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수상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활용, 구에서 추진하는 출산장려 정책과 함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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