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우수사례 뽑혀 은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 아파트가 서울시 ‘2017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은상 수상과 서울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행사는 서울시에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한 240여개 단지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정한 10개 단지(9개 자치구)의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회로 아파트 관리, 공동체 활성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현장심사로 진행, 주민화합 기여도 및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었다.
은평구 백련산힐스테이트 3차 아파트는 입주 6년차 아파트로 이웃 간 소통이 없는 문제에 대해 고민, 탁구운동모임을 시작으로 교류의 자리를 만들고, 은평구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비 및 주민리더교육을 지원 등을 통해 화합하며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온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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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백 입주자대표회장(62)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사는 편안하고 따뜻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해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층간소음, 주민간의 소통문제 등 공동주택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공동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가는 구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전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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