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5일 오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원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 2월 장애인복지법에 '장애인 가족지원' 조항을 신설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 역시 그 첫걸음으로 마포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문을 열었으며,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는 든든한 언덕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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