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창업보육센터,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광주·전남 25개 BI, 493개사 입주, 1,629명 고용, 1,594억월 매출 달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혁신적인 창업으로 육성하는 ‘창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입성한 애니젠(주)은 국내 유일 펩타이드 신약을 개발하는 업체로 현재 시총이 1,000억원이 넘는데 바로 광주과기원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통해 성공한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기청 관계자에 따르면 광주·전남 25개 BI를 통해 493개 입주기업들이 고용 1,629명, 매출 1,594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창업보육센터(BI)와 입주기업 임직원이 참여(70여명)하는 광주·전남 창업보육인의 밤 을 개최(12. 14~15,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해 창업보육 성과를 점검하고 유공자 포상 등 격려와 함께, 앞으로 창업보육센터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되었다.
시상식에 앞서 김진형 청장 주재로 “창업보육 활성화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윤석암 창업보육협의회장과 BI 매니저들은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여러 기관에서 운영되어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다”면서 “중기부에서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여 창업지원 사업간 수요자입장의 체계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진시스템(주) 최윤근 대표이사는 “다른 창업사업에 비해 소프트웨어 측면의 지원이 아쉽다”면서“더 많은 관심과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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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창업보육 유공자와 우수 신기술 창업인을 표창하고 창업보육센터 관계자와 입주기업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창업보육 한마당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형 중기부 광주전남청장은 “예비창업 등 초기단계부터 성장기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을 통해 창업보육센터가 창업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매우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면서 “앞으로 창업보육센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기업, 혁신적인 창업?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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