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동·충현동 도시재생지역 내 청년 위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청(구청장 문석진)가 14일 오후 7시와 16일 오전 11시부터 각각 3시간 동안 천연동 충현동에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프로그램 'ㅊㅊ+ㅊ'을 운영한다.


서대문 안산자락마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열리며, 안산자락마을이 위치한 천연동과 충현동의 명칭에서 착안, ‘천연충현+청년’ 머리글자에서 프로그램 명칭을 따왔다.

천연동과 충현동은 올 2월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물리적 생활환경 개선 뿐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를 포괄하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ㅊㅊ+ㅊ'은 청년 공동체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14일에는 카페 ‘things change’(경기대로 38)에서 도시 내 망각된 ‘이웃’ 의미를 되새기는 영화를 관람, 공동체 중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서대문구 안산자락마을 천연·충현 도시재생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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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는 꽃집 ‘yunh’(독립문로 27-9)에서 꽃꽂이를 배우고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안산자락마을은 대규모 오피스 단지가 인접하고 2개 대학이 위치한 지역인데 비해 청년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을살이에 대한 지역 내 청년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청년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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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프로그램 'ㅊㅊ+ㅊ' 수강료는 무료.


참여 희망자는 천연충현 도시재생지원센터(전화 3140-8312)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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