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모바일 워크넷' 2회 연속 신뢰 사이트 선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고용정보원은 취업 포털 '모바일 워크넷'이 2015년도에 이어 '2017 굿 콘텐츠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콘텐츠 인증은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우수 사이트를 선정하여 품질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워크넷은 모바일 이용환경에 맞춰 2010년 말 모바일 워크넷 서비스를 개시해 사용자의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워크넷은 잡코리아, 서울시 등 33개 민간 및 공공 일자리정보기관과 연계해 일평균 15만 건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뉴스와 직업·진로정보, 직업심리검사, 청년지원정책, 강소기업 정보 등 구직자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다양한 취업지원 콘텐츠로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웹툰 등의 형태로 제작해 시각 효과를 강조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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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워크넷은 다양한 취업정보를 모아 놓은 '모두의 취업 서비스', 실시간 공채정보를 제공하는 '공채특별관 서비스' 등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 결과, 10월 말 약 422만건의 앱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중장년을 위한 전직지원서비스 및 생애경력설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서비스를 개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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