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가축방역 인력풀 교육 관내 21개 시군 동시 실시
“시·군지부 중심으로 계통 임직원의 현장 지원 확대 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가 13일 관내 21개 시군지부 주관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렌자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가축방역 인력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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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전남관내 21개 농협 시군지부장이 주관하고, 지난 3월에 조직된 지역 농축협을 포함한 계통 조직 방역인력풀 총 660명을 대상으로 관내 발생시 대응 방법, 농협의 방역체계 및 인력풀의 비상소집 절차와 현장임무 등에 대해서 진행했다.
이흥묵 본부장은 “질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직원들을 교육시키기위해 소집시키는 것이 다소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향후 추가 적인 발생에 대비하여 방역인력풀 직원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력을 갖추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가축 방역과 관련하여 농협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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