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회전초밥 전문점 ‘보노보노 스시’ 첫 로드샵 오픈
합리적 가격, 높은 품질 내세우며 종로에 3호점 오픈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회전초밥 전문점 ‘보노보노 스시’가 첫 로드샵을 오픈했다.
신세계푸드는 서울 종로구 공평동 종로타워 지하 2층에 155m2(47평) 규모로 보노보노 스시 3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보노보노 스시 종로점은 2006년부터 신세계푸드가 운영해 온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의 초밥 제조 노하우를 모아 만든 회전초밥 전문점으로 올해 4월 첫 매장을 오픈 한 이후 3번째 매장이다.
매일 아침 산지에서 들여오는 광어, 농어, 도미 등 활어와 노르웨이 청정 심해에서 잡은 피요르드 연어 등으로 만든 초밥 60여종을 일반 초밥매장에 비해 30% 저렴한 1900~7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종로점은 직장인들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기존보다 식사와 안주류 등 40여 가지 메뉴를 대폭 추가했다. ‘카이센동’, ‘오야코 카레동’, ‘사케동’, ‘함바그동’, ‘텐동’ 등 덮밥 메뉴를 보강했으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초밥 10~12개로 구성한 스시 도시락도 선보인다. 저녁 회식 메뉴로는 ‘모둠 사시미’, ‘미즈 타키’, ‘메로구이’ 등 일품 메뉴 15종을 사케, 모히또, 하이볼 등 20여종의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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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기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보노보노 스시 종로점 카이센동을 50% 할인 판매하고, 식사 사진 및 해시태그를 본인의 SNS에 올리면 음료 또는 생맥주 1잔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노보노 스시의 합리적 가격, 높은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첫 로드샵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식품 유통을 해오며 쌓은 노하우를 살린 전문 일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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