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TV, 태양광 모듈 생산하는 구미A3 공장 '영예'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LG전자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구미A3 공장은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올레드 TV, 태양광 모듈 등을 생산한다. 1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한다. 연면적은 12만6000제곱미터(㎡) 규모다.
LG전자 류태영 구미지원담당은 "사업장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들이 모여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면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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