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지하철3호선에서 열린 '해외 우리 문화재 귀향 문화열차'에서 미국 오리건대학교 박물관에 있는 왕실회화 '십장생병풍'이 래핑되고 있다. 해외 소장 우리 문화재의 귀향 염원을 담은 열차 래핑 홍보는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사랑의종신기부운동본부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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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대통령 '바뀌겠다'…신년 다이어트 약속...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