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동절기 민생현안 영상회의'에서 이 총리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동절기 민생현안 영상회의'에서 이 총리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광명시 복지동과 광명동굴을 방문한다.


광명시는 8일 중앙 관계부처와 전국 광역ㆍ기초단체장이 참여한 동절기 민생현안 영상회의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이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에 따른 제도 개선을 건의한 뒤 '복지동 현장'과 '광명동굴 방문'을 건의하자 이낙연 총리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관리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정보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 및 시스템을 개선하고, 법령 개정 전이라도 중앙정부에서 지침 시달 등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이 총리에게 광명시가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복지동 현장과 도시재생의 롤모델이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사례인 광명동굴 방문을 건의했다.

AD

이에 이 총리는 "광명시 복지동과 광명동굴을 일정을 정해 방문하겠다"고 답했다. 광명시는 이에 따라 정부와 이 총리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아울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들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이고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관계부처에 즉시 건의하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