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렴도 평가 전남 2위, 외부청렴도 1위

담양군 ‘청렴행정’ 실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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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광열 기자]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의 청렴도 순위가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6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담양군은 전국 82개 기초자치단체(군) 중 9위로 전년도 45위에 비해 크게 올랐고, 등급 역시 전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담양군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99점으로 지난해보다 0.38점이 상승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7.54점보다 0.45점이나 높았고, 전남 22개 시군 중에서 2위에 올랐다.

특히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가 8.32점으로 전년 대비 0.87점 올라 전라남도 1위를 차지했다.

외부청렴도 중에서도 부패지수(금품·향응·편의 직·간접 제공 경험 등)가 8.56점으로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고, 업무별로는 보조금 지원 업무가 청렴도 지수 중 가장 높았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는 7.70점으로 전남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7.43점)보다 0.27점 높게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2018년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아 보다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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