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총회, 신용길 회장 선임안 만장일치 통과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신용길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이 오는 11일 공식 취임한다.
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생보협회 총회에서 신 내정자에 대한 협회장 선임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날 선임안에 대한 표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통상 단독후보로 추대됐을 경우 표결은 생략된다. 복수 후보가 존재할 경우 의결권을 가진 23개 생명보험사의 과반 출석, 과반 득표로 회장이 선출된다.
신 내정자는 서울대 독문과를 나와 교보생명에서 영업, 기획관리, 재무기획 등 업무를 맡았다. 교보생명에서 자산운용본부장, 법인고객본부장, 자동차보험 사장을 역임한 후 2008년부터 5년 간 교보생명 사장을 지낸 바 있다. 이후 2015년부터 KB생명에서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