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계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농협목포유통센터 ‘2017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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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에 따르면 6일 농협목포유통센터(지사장 김승철)1층 광장에서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김장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로 열린 ‘2017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는 농협목포유통센터와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주관하여 대규모로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기관 300개소와 자원봉사자 700명이 함께했고, 총 2억 5천만원의 모금액이 투입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권욱 전남도의회 부의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남산 배추와 양념을 버무려 70톤, 7,400박스를 담가 현장에서 바로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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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포유통센터는 서남권 최대 규모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로 2003년 개장하여 명예이장 제도를 도입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를 비롯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김승철 지사장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이웃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기획했다”면서 “우리 농산물 판로 확대에 더욱 힘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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