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콘스프맛', 20대가 사랑한 신제품 선정
대학내일 20대硏, '2017 20대가 사랑한 브랜드' 신제품 스낵 분야 1위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오리온은 '꼬북칩 콘스프맛'이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신제품 스낵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꼬북칩 콘스프맛은 '대학내일 20대 연구소'가 전국 2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표본오차 ±3.10P%, 95% 신뢰수준)'의 신제품 스낵 분야에서 1위로 꼽혔다.
20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고려하는 브랜드 친숙도, 애호도, 비용 효율성(가성비), 20대 이미지 적합성 등 모든 조사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20대 여성 직장인들의 선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리온은 올 한해 다양한 신제품 스낵이 등장한 가운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4겹의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20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이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재미있는 제품명과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도 눈길을 끈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지난 3월 출시된 꼬북칩은 출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11월 말 기준 누적판매량 2200만개를 돌파했다. 20대 이용자가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는 제품 구매 인증샷과 함께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 ‘1일 1봉 필수’ 등의 호평도 이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새로운 것을 선호하는 20대의 취향에 맞춰 기존에 없던 모양과 식감의 스낵을 만든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롭고 트렌디한 제품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