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원생, 국제 및 국내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조선대학교(강동완 총장)는 임상규, 박민규, 황인조<사진 왼쪽부터> 대학원생(최한철 교수 치과재료학 연구실)이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에서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과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을 지원받아 수행하여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HyMaP 2017 국제 학회에서 임상규 대학원생(석사 2학기)이 지역혁신창의인력양성사업과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Formation of Bone-like Apatite after Functional HA Coating Ti-6Al-4V Alloy'제목으로 최우스 논문상을 받았으며 임플란트 표면에 다공성 기공을 형성 후 뼈와 같은 인회석 형성을 하여 생체적합성을 평가했다.
2017년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STMT 2017 국제 학회에서 황인조 대학원생(석사 4학기)과 박민규 대학원생(석사 2학기)이 포스터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황인조 학생<사진>이 연구한 “Corrosion behavior of RF-sputtered Zn and Si Coatings on PEO-treated Ti-6Al-4V" 는 플라즈마 전해 산화법을 이용하여 다공성 표면을 형성 한 후, 아연을 RF-sputtering방법으로 코팅한 연구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박민규 학생은 “Electrochemical Charateristics of Functional Hydroxyapatite Coatings on the Ti-6Al-4V Alloys"로 임플란트 합금에 나노튜브를 형성하고 기능성 물질을 코팅하여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7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박민규 대학원생 (석사 2학기)이 ‘Electrochemical Behaviors of Bioactive Element Coatings on PEO-treated Ti-6Al-4V Alloy라는 제목으로 포스터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는 생체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Ti합금을 사용하여 생체활성이온 (Si, Mn, Mg, Sr, Zn)이 첨가된 전해액에서 플라즈마 전해산화법을 이용하여 표면코팅 후 내 부식성 평가에 관한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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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표면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규이 ‘치과용 CAD/CAM을 이용한 지르코니아 보철물 가공용 툴의 표면특성’을 주제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재료학 교실 최한철 교수 연구실에서는 이공계학생들이 입학하여 국내외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하고 SCI논문에 게재를 통해 연구결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학원생들은 산업계연구소나 학계로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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