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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핀란드 그릇 브랜드 이딸라는 지난 달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핀란드' 패션쇼에서 의상을 출품한 대학생 참가자에게 '이딸라 어워드'를 시상했다고 1일 밝혔다. 최종 수상은 '자작나무' 작품을 낸 홍익대학교 나혜린 학생이 차지했다.

'라이프스타일 핀란드'는 핀란드 무역 대표부 핀프로(Fin Pro)가 핀란드의 패션·가구·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을 소개하는 행사다.


핀프로와 홍익대학교가 협업해 진행한 패션쇼에서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 디자인과 학생들이 핀란드의 자연과 문화, 디자인 철학 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의상을 선보였다. 작품 중에는 이딸라를 모티브로 한 의상도 포함됐다. 이번 패션쇼에는 1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15명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다.

이딸라 등 북유럽 도자기 브랜드를 갖고 있는 피스카스 한국지사는 '이딸라 어워드'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1인을 비롯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이딸라 제품을 기념상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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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은 피스카스 한국지사 대표는 "디자인 강국인 핀란드와 대표 브랜드인 이딸라에 영감을 받아 창작된 학생들의 의상이 다채롭고 완성도가 높았다"며 "이번 행사와 패션쇼를 계기로 많은 이들이 핀란드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을 깊이 있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 디자인과 간호섭 교수는 "핀란드 기업과 한국 학생의 만남에 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산학협력을 기회로 우리 학생들이 핀란드에 진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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