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는 환경부, 신한은행, 현대해상, 선진그룹과 '전기차 운행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카드 EV'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50%(월 2만원 한도)까지 충전요금을 할인해 준다.

또 전기차 보유자가 이 카드로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할인해 주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신한하이패스 요금 10%를 월 5000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 해준다.


환경부는 전기차 이용 확산을 위한 보조금, 세금 감면 등 민간 중심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신한은행은 전기차 전용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선진그룹은 전기버스 운행과 관련 홍보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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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친환경차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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