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내년 생리대 가격 최대 11%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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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유한킴벌리는 좋은느낌 순면라인 생리대 등 일부 프리미엄 생리대의 가격을 내년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팬티라이너를 제외한 '좋은 느낌 좋은 순면'과 '오가닉 순면커버 패드' 생리대 공급 기준가를 각각 6%와 11%씩 인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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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국내 생리대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달리 순면커버 제품과 오가닉 순면커버 제품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크고 프리미엄 라인의 판매 비중이 높다"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라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일부 유럽산 수입 생리대 대비 약 70% 수준 가격의 친자연 생리대를 내년 초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충주 공장에서 전량 생산 출고될 예정이며, 100% 스칸디나비아 천연흡수소재와 유기농 100% 순면 커버를 적용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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