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호남 ICT융합 컨퍼런스 개최
" ICT융합산업을 통한 4차 산업혁명 대응 호남의 미래 먹거리 논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지역의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하여 국내외 ICT·SW산업의 분야별 이슈에 대한 논의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17호남ICT융합컨퍼런스’가 29일 개막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및 기관, 기업, 학계 등이 참여하여 ICT·SW산업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과 산업경쟁력 강화방안 등 호남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광주과학기술원 문승현 총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및 융합기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소개하면서, 호남권내 인공지능연구원 설립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 창업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KT 이준섭 소프트웨어 단장은 사물인터넷(IoT)의 중요성과 함께 KT의 IoT플랫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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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호남권 ICT?SW기업의 최신 제품과 가상현실 콘텐츠 등을 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관람을 할 수 있다. 주요 ICT·SW 제품과 콘텐츠로는 명화를 가상현실로 재구성한 아트윈도우, 스마트스크린 컬링, 자율주행 스마트 대차, 게임·의료·예술 분야의 가상현실 콘텐츠 등이 있다.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에너지ICT, 빅데이터 등의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지역 ICT·SW기업 30개사 현장면접이 진행되는 채용박람회, 중국 바이어와 투자사의 투자설명회 및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김종식 경제부시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열악한 지역 상황에서도 ICT·SW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기업, 기관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치하를 드린다”면서 “우리 지역이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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