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보상 확대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펄어비스의 신작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 수가 7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30일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자 수가 지난 23일 이후 3일 만에 70만 명을 넘어선 것에 이어 29일 기준 7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조용민 총괄 프로듀서는 “사전예약 초반부터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큰 책임감을 갖고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사전예약 보상을 전격 확대했다. 기존 한정판 베로든 의상 외에 1만 은화를 추가로 제공한다. 앞으로도 사전예약 참여 인원 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식카페에서는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입한 전원에게 펄 30개를 지급하며,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로 흑정령 인형 100개를 증정한다. 또한 공식카페 가입 인원 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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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원작 PC게임 ‘검은사막’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전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하며 단숨에 글로벌 인기게임 자리를 차지한 ‘검은사막’의 독보적인 장점들을 모바일에서 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 본격 서비스에 앞서 23일부터 티저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정식 서비스 전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비스는 한국 서비스에 이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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