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길 KB생명 사장, 생보협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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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신용길 KB생명보험 사장이 차기 생명보험협회 회장으로 내정됐다.


3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차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가 개최돼 신 사장이 차기 생보협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회추위는 다음달 7일 총회를 통해 신 사장을 차기 협회장을 최종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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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내정자는 교보생명에서 영업, 기획관리, 재무기획 등 업무를 맡았다. 교보생명에서 자산운용본부장, 법인고객본부장, 자동차보험 사장을 역임한 후 2008년부터 5년 간 교보생명 사장을 지낸 바 있다. 이후 2015년부터 KB생명에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2차 회추위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김헌수 한국보험학회 학회장, 장동한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학회장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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