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헝셩그룹 헝셩그룹 close 증권정보 900270 KOSDAQ 현재가 984 전일대비 26 등락률 -2.57% 거래량 144,556 전일가 1,0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헝셩그룹 "플랫폼934, 세계 최초 숏폼형 매직 배틀 '돈블링크' 출시" 헝셩그룹 "플랫폼934, 中 아이위문화와 파트너십…마술 IP사업 협력" 헝셩그룹, 60억 규모 유상증자…'오너 2세' 지배력 및 신사업 강화 이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의 미니특공대 새 시즌 메인완구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미니특공대는 작은 동물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으로 중국, 대만, 베트남 등지에서 주목받는 콘텐츠다. 내년 상반기 EBS가 시즌 2를 방영할 예정이다.

헝셩그룹이 미니특공대와 계약하는 메인완구는 변신로봇 등 22종의 완구를 제작하며 연간 50만개를 생산할 예정이다. 변신로봇은 금형 제작 노하우가 필요한 프리미엄 토이로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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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만킷 헝셩그룹 대표는 "한국의 지식재산(IP)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계약으로 한국 메인완구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신공장 일부를 한국IP 완구전문 생산기지로 만들어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한국 완구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는 "안정적인 생산설비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계약을 체결해 시너지 효과를 볼 것"이라며 "미니특공대는 중국에서 42억뷰를 기록한 만큼 앞으로도 중국 합작진출 등 다양한 사업 관련 헝셩그룹과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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