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산림버섯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양 기관간 연구협력 및 교류 확대로 표고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도모"
"우수한 표고 신품종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재배농가 소득증대 도모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원장 제해신)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이재현)이 24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회의실에서 표고버섯 국산품종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양 기관은 표고버섯 국산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골든시드 프로젝트(GSP) ‘품종보호·수입대체용 품종의 현장 적응성시험 및 국산품종 보급’에 관한 연구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 가운데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참아람’, ‘산조707호’, ‘산조708호’ 등의 우량품종을 개발하였으며, 장흥군버섯산연구원은 부산면 호계리에 운영 중인 재배시험장과 유치면 등 관내 8개 농가에 현장시험포를 구축한 후 국산품종의 보급 확대 및 우수 신품종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함께 손을 맞잡아 더욱 의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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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표고품목의 연구개발을 위한 국가연구사업 공동 참여 ▲양 기관간 연구소재 및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확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 추진 ▲표고와 관련된 양 기관의 목표와 일치하는 업무 협력 등을 진행한다.
제해신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장은 “산림버섯연구센터는 품종개발에 관한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국내 산림버섯산업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표고버섯 재배농가에 대한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특허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하는 등 양 기관은 국내 버섯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측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로 우수한 품종개발과 다양한 표고버섯 가공상품 등이 개발되어 농가 및 산업체의 소득을 올리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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