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취약 계층 총 20가구에 연탄 4000장 직접 전달

'릴레이 연탄배달 캠페인'에 동참한 유니클로를 비롯한 롯데유통BU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릴레이 연탄배달 캠페인'에 동참한 유니클로를 비롯한 롯데유통BU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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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유니클로는 임직원 및 고객들과 롯데유통BU의 ‘릴레이 연탄배달 캠페인’에 동참,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롯데유통BU의 ‘릴레이 연탄배달 캠페인’에 동참한 유니클로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 70명은 서울시 노원구의 에너지 취약 계층 총 20가구에 직접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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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유통BU는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차원에서 롯데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4억 원 상당의 연탄 50만 장을 기부했으며,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부산, 광주, 포항 등 전국 5개 지역 총 500여 가구에 연탄과 방한용 경량조끼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는 “따뜻한 마음은 모일수록 힘을 발휘하는 만큼, 유니클로를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의 임직원들과 고객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시간이었다”며 “‘옷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이념 아래 추운 겨울철 더욱 많은 분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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