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지표 관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국민 삶의 질 지표를 지역별, 인구집단별로 보다 세분화해 측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통계청은 한국삶의질학회와 공동으로 23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제3회 국민 삶의 질 측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처음 개최된 국민 삶의 질 측정 워크숍은 매년 열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해 삶의 질 측정의 연구경험과 전문지식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삶의 질 지표와 다른 지표체계간 관계 정립 및 세분화된 삶의 질 측정'이라는 주제로 통계청의 삶의 질 지표와 관련 지표간의 관계정립, 인구집단별(청소년,노인,여성) 삶의 질 측정 개선방안, 지역사회지표 활성화 방안 등으로 세션을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오전세션에서는 국민 삶의 질 지표의 위상정립을 위해 통계청의 다른 지표체계와의 관계정립 방안을 논의하고 오후에는 두 개의 병렬세션을 통해, 청소년, 노인, 여성 등의 취약 인구집단별 삶의 질 측정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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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향후 청소년, 노인, 여성의 삶의 질 지표는 통계청과 각 국책연구원의 관련 지표를 비교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바울 실장은 "토론과 논의 과정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지표의 활성화와 인구집단별로 세분화된 삶의 질 지표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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