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21일 LG전자 직원들이 경남 창원에 있는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에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생산하고 있다. 올해 국내시장에서 판매된 LG전자 공기 청정기 10대 중 7대가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깨끗한 공기를 멀리까지 보내주는 ‘클린부스터’"라며 " 공기청정기 상단 클린부스터는 넓은 공간도 빠르게 청정해준다"고 설명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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