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 일부 모델
SKT, 출고가 평균 50만원이상 내려



아이폰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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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시리즈의 출고가가 하루 새 평균 50만원이상 내려앉았다. 기존 출고가 126만원짜리 아이폰6S플러스(128GB)는 66만원에 판매된다. 59만원이 내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아이폰6S·아이폰6S플러스의 일부 모델 출고가를 평균 50만가량 내렸다.


아이폰6S(16GB)의 출고가는 86만9000원에서 43만4500원, 아이폰6S(128GB)는 113만800원에서 59만9500원으로 내렸다. 각각 43만4500원, 53만1300원이 떨어졌다.

대화면 모델은 하락폭이 더 크다. 아이폰6S플러스(64GB)는 113만800원에서 61만500원으로, 128GB 모델은 126만1700원에서 66만5500원으로 내렸다. 각각 52만300원, 59만6200원이 떨어진 것이다.


이같은 초유의 하락폭에 대해 SK텔레콤은 "타사에서는 2년간 순차적으로 인하되던 출고가가 SK텔레콤에서는 한번에 내리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6S플러스(128GB)의 출고가를 2015년부터 2017년 5월까지 총 4차례 순차적으로 내렸다. 반면 SK텔레콤에서는 2015년 10월 출고가 공시 이후 한번도 가격 변동이 없었다. 2년간의 자연인하분이 이번에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하락폭이 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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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고가 인하는 아이폰X 출시를 앞두고 재고를 소진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편 아이폰6S 시리즈는 2015년 9월 공개됐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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