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 면세점·백화점 가치소비 수혜 예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NH투자증권은 16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에 대해 면세점과 백화점 부문 모두 가치소비 확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은 각각 유지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젊은층의 구매력이 회복되고, 가치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 패션 및 럭셔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세계는 면세점과 백화점을 모두 운영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내년 면세점 부문 매출액은 2조원으로 추정됐다. 명동점 1조4000억원을 비롯해 부산점 2500억원, 인천 1터미널 2500억원, 인천 2터미널 1300억원씩이다. 영업이익은 455억원으로 전망됐는데, 명동점과 부산점은 각각 영업이익률 4%, 3%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 두 곳은 소폭 적자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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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면세점의 수익성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1~ 2년 내 1조원 이상의 가치평가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백화점 부문 역시 양호한 영업상황이 예상된다. 내년 인천점이 롯데백화점으로 변경돼 350억원의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올해 영업적자 160억원으로 추산되는 동대구점이 내년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여 부정적 효과를 모두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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